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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주빌리·주택관리공단·한국금융복지상담협회와 업무 협약 체결

관리자 2026-11-06 조회수 19


주거 취약계층 금융복지 지원 업무협약식.  왼쪽부터 (사)한국금융복지상담협회장 강명수, 주택관리공단 사장 방성민, (사)롤링주빌리 이사장 박선종


(사)롤링주빌리와 주택관리공단, (사)한국금융복지상담협회는 지난 11월 2일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의 금융복지 증진과 주거·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임대료와 관리비 등 주거비 부담과 과중한 채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채무상담과 주거지원,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세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협력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문성과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합니다.

  • 주택관리공단은 전국 관리사무소의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채무 및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입주민을 발굴하고, 관련 사업 안내와 상담 연계를 지원합니다.

  • (사)롤링주빌리는 연계된 입주민을 대상으로 채무·재무상담을 실시하고,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개인회생·파산 등 적합한 채무조정제도를 안내·연계합니다. 또한 채권자 협상을 통한 채무종결을 지원하며,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의 지원으로 추진 중인 채무극복프로젝트 「함께 나누는 빚의 무게」와 연계해 필요한 경우 임대료·관리비 등 주거생활안정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 (사)한국금융복지상담협회는 금융복지상담 연계와 관련 지원제도 안내를 지원하고, 현장에서 입주민을 직접 만나는 주거복지사 등을 대상으로 신용회복제도, 채권추심 대응요령, 개인신용관리 등에 관한 금융복지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채무 문제 해결을 넘어 주거생활의 회복까지

(사)롤링주빌리 박선종 이사장은 “채무가 임대료와 관리비 체납으로 이어져 결국 퇴거 위기까지 확대되는 현장을 많이 만나온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가 더 커지기 전에 채무상담과 주거생활안정 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는 협력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사)한국금융복지상담협회장도 “현장에서 입주민을 지원하는 주거복지사들에게 신용회복제도와 채권추심 대응, 개인신용관리 등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과 정보를 제공해 입주민들이 반복되는 채무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협회의 전문성과 상담 역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의 채무 및 주거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금융복지상담과 주거·복지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이 주거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금융복지상담센터